7편 시작하겠습니다. 

 

오에도선 료고쿠역 모습 

숙소에 다시 돌아와서 필자는 너무 쉬고 싶어서 숙소에서  쉬고, 친구들은 도쿄 타워를 한번도 안가봤다고 해서(필자는  이미 한번 갔다왔음) 걍 카메라를 주고 도쿄타워 다녀오라고 했는데, 도쿄타워 사진이 정말 이쁘게 나왔길래 

블로그에 한번 올려봅니다. 

 

 

도쿄타워 모습 

오에도선을 타고 아카바네바시역에서 하차합니다. 

 

그러면 도쿄타워 앞에 도착! 

 

 

도쿄타워 근처에서 

2016년 연말이여서 전망대에 2016년이 적혀져 있네요. 

 

하긴 저는 연초에 도쿄타워를 가서 이런걸 본 적이 없네요. 

 

 

도쿄타워에 올라왔습니다. 

 

우선 도쿄의 야경부터 감상하시죠~ 

 

제가 왔었을때랑 뭔가 다른거 같기도 하고... 

 

저런게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헤이세이 24년(2012년) 7월 10일날 지상 306미터에서 발견되었다는 그 야구공인가 보네요. 

 

지진이후 전파 안테나 보수공사를  하면서 발견된 야구공이라고 하네요. 

 

아무도 저기에 왜 야구공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더 보는 도쿄타워에서의 도쿄 야경 모습 

 

아 이 지역이 롯폰기 지역인데, 여기가 그 도쿄의 유명한 부촌이라고 하던데... 여기서 나중에 살고 싶다... 

 

도쿄타워 전망대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니 이런 피규어 가게가 있네요. 

 

뭐 피규어는 이런데에서 안사지만, 구경차 한번 찍어봤나보네요.

 

 

이렇게 야경 구경을 마치고 다음날 준비를 합니다. 다음날도 코미케 .. 갑니다.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