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시작하겠습니다.

페리 내부 모습 

 

페리는 작은편이네요. 뭐 섬이 그렇게 큰편은 아니니까 그런듯;; 

 

외부 갑판상으로 한번 나와봤습니다. 

 

뭐 배 타고 몇분 안걸립니다. 40분? 1시간? 정도 걸린것 같네요. 

 

 

아이노시마 항구 모습 

아이노시마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 당시 항구쪽에서 한창 보수공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더군요.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고양이들 

아이노시마에 도착을 하자마자 항구 앞에서 대기중인 고양이들 모습입니다. 

 

왜 아이노시마가 고양이섬이라고 불리우는지 알게되었네요. 항구 초입부부터 이렇게 고양이가 있다니... 

 

시간도 있겠다 섬 주변을 한바퀴 둘러봤습니다. 

 

 

뭐 섬 크기도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여서 짧은 시간안에 섬 한바퀴를 돈 것 같네요. 

 

한 한시간? 

 

섬 한바퀴도 다 돌아봤겠다....

 

딱히 배 시간까지 할것도 없어서 고양이 사진 몇장 찍어봤네요. 

 

 

 

대충 이렇게 시간을 뻐기다가 배 탈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배를 타러 갑니다.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