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시작하겠습니다.

 

타이베이역 모습 

타오위안 MRT를 타고 도착한 타이베이역! 

 

여기서 타이베이 첩운(타이베이 지하철) 타이베이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러 갑니다.

 

타이베이 첩운 타이베이역~ 

타이베이 첩운 타이베이역에 왔습니다. 

 

여기서 반난선과 단수이신이선을 탈 수 있는데, 단수이신이선은 지하 4층 반난선은 지하 3층 승강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난선 타이베이역 

반난선을 타고 시먼으로 향합니다. 

 

첫 대만 지하철 탑승이 되겠네요. 

 

시먼역 모습

시먼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시먼은 한국의 명동과 같은 동네여서 수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입니다. 

 

숙소가 이 근처다보니, 일단 숙소에 짐을 맡기고 좀 쉬었다가 저녁 식사 시간쯔음 다시 밖으로 나옵니다. 

 

시먼딩 길거리 모습 

시먼쪽에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촬영한 홍등 모습~ 

 

이러한 홍등은 중화권 문화가 있는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있죠~ 

 

시먼 시장 모습

시먼지역에 위치한 시먼딩 저녁시장 길거리 모습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한국의 명동과 같은 동네여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많아요. 

 

우육면 모습 

사진을 맛있게 못찍어서 죄송합니다.. 

 

대만에서 처음 먹어보는 우육면입니다. 친구가 맛있다는 곳을 찾아서 가봤는데, 맛은 그냥 저냥? 

 

 

시먼딩 길거리 모습 

대충 저녁식사를 마쳤고, 타이베이 야경을 보러 가기 위해 타이베이 101를 가자고 하네요. 

 

근데 날씨가 좀 안좋긴 하던데... 우선 가서 날씨가 좋으면 올라가고 아니면 그냥 타이베이 101만 구경하기로 결정! 

 

시먼역 지하철 출입구 모습 

시먼딩 광장하고 바로 연결되어 있는 6번출입구입니다. 

 

이 출입구는, 타이베이에 있을 당시 엄청 자주 들락날락 했던 출입구네요. 

 

시먼역 쑹산신덴선 승강장 

시먼역에서 쑹산신덴선을 타고 중정 기념관쪽으로 일단 향합니다. 

 

거기서 지하철을 한번 환승해야됩니다. (한방에 가기가 정말 힘드네... 아마 타이베이역 인근에 숙소를 잡았으면 한방에 갔을듯)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