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시작합니다. 

 

우에노 공원에 도착을 했다. 

 

우에노하면 이 우에노공원과 동물원이 떠오른다. 

 

다만 이때는 벚꽃시즌이 아니기에 별로 볼 거리는 없었다. 

 

우에노공원 근처에 있는 철도포인트에서 통과하는 야마노테선 차량과 게이힌 도호쿠선 열차를 촬영했다. 

 

 

저 밑에 보이는 일장기는 아메요코시장 입구 모습이다. 

 

저 시장을 따라서 쭉 가면 오카치마치역이 나타나는건 안함정. 

 

우에노 공원 주변을 돌아봤다. 

 

저 건물은 시노바즈노이케 벤텐도 건물이라고 한다. 구글지도가 그렇게 말했다. 

 

애초에 이 주변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어서 갈대밭으로 뒤덮혀져 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 우에노동물원을 잇는 모노레일이 보인다. 

2019년 11월 1일 부터 운휴한다는데 한번 일본 가시는분은 타보시는걸 권장. 

 

우에노역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지하철을 타보도록 하지. 

 

지하철 긴자선을 타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한다. 

 

참고로 이 출입구 지금은 리모델링해서 굉장히 깨끗해졌다. 

 

긴자선을 타고 종점인 아사쿠사역에서 하차하였다. 

 

아사쿠사역 역시 지금은 리모델링이 끝나서 이 사진모습은 더 이상 아니다. 

게다가 스크린도어가 설치된건 덤... 

 

 

아사쿠사하면... 거기겠지?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