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시작합니다. 

아사쿠사에서...

아사쿠사역에서 하차한 후 출구를 통해 빠져 나왔다. 

 

바로 보이는 스미다강과 건너편에 보이는 도쿄최고의 높은 건물 도쿄스카이트리타워 

 

스카이트리는 입장료가 너무 비싼 관계로 아직까지도 한번도 입장해본적이 없다. 

 

 

아사쿠사 센소지 모습 

스카이트리 타워 사진 촬영을 끝마치고 도보로 조금만 걸어가면 아사쿠사 센소지가 나타난다. 

 

필자가 갔을 당시가 1월 4일이여서 연초이도 보니까 사람들로 인신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뭐 언제가나 관광객들때문에 사람들로 붐비겠지만;;; 

 

센소지에서 부적을 한번 뽑아봤었다. 

 

길이 나왔다. 운세가 나름 나쁘지는 않은것 같기도??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이 사진 촬영을 마치고 센소지를 떠나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다음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는 도영 지하철 아사쿠사선을 타러 이동한다. 

 

도영 아사쿠사역 출입구 모습 

아사쿠사선을 타러 왔다.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 출입구 모습 

 

도영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 역명판 모습 

아사쿠사선을 타러 왔다. 

 

아사쿠사역은 긴자선과 아사쿠사선이 환승통로가 없는  간접환승방식을 체댁하고 있다. 

 

덕분에 긴자선에서 아사쿠사선을 환승할때는 지상으로 나온후 다시 들어가야됨..

 

매우 귀찮은 방식;;; 

 

케이세이 3000형 전동차 

이후 아사쿠사역에서 탄 열차는 바로 이곳 니혼바시역에서 하차한 후 다른 열차로 갈아타러 이동한다. 

 

저 멀리 보이는 도자이선 환승 안내판 

 

아사쿠사선에서 도자이선으로 환승 후 다음 목적지를 향해 쭈욱 쭈욱 간다. 

 

 

다음 목적지는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