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편 시작하겠습니다. 

 

코오리야마역 모습 

미확인으로 진행형 성지순례를 끝마치고, 다시 돌아온 코오리야마역입니다. 

 

이제 도쿄로 다시 되돌아가야합니다. 

 

야마비코/츠바사 138 열차

도쿄로 갈때는 츠바사를 탈 예정입니다. 

 

저 앞에 에키벤 가게가 있지만 에키벤은 비싼 관계로 패스~ 

 

코오리야마역에 진입하는 신칸센

신칸센 열차가 진입합니다. 

 

E2계 전동차네요. 

 

도쿄역 모습

눈 딱 감고 일어나니 도쿄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역시 고속열차.. 눈감고 일어나면 정말 한순간에 다른곳에 도착하는거 같습니다. 

 

다시 재래선 승강장으로 와서...

 

게이힌도호쿠선을 타고 아키하바라로 향합니다. 

 

아키하바라 보행자 거리 모습 

촬영 당일. 일요일이였던 관계로 흔히 말하는 아키하바라 보행자 거리가 되었습니다. 

 

평소 이 도로로 차량들이 많이 다니는데, 일요일 낮 시간대에는 보행자 거리로 변하는 아키하바라의 또 다른 매력이죠. 

 

몰론 이 당시에 여기 온 이유는 덕질때문에 온거지만;; 

 

대충 아키하바라에서 덕질을 끝냈으니 츄오소부선을 타고 신주쿠쪽으로 향합니다. 

 

센다가야역입니다. 몰론 여기서 내리면 안되고... 한 정거장 더 가야됩니다. 

 

요요기역 e231계 0번대 

요요기역에서 하차합니다. 

 

여기에서 야마노테선 열차로 환승해서 코마코메로 향합니다. 

 

마지막으로 코마고메역에서 촬영한 철도 사진들입니다. 

 

야마노테선 구간을 운행하는 E231계 500번대 차량과 쇼난-신주쿠라인에서 운행하는 E233계 3000번대 전동차입니다. 

 

와.. 지금은 야마노테선에서 저 열차를 못보죠... 엄청 추억이네요. 

 

 

저기 포인트가 철도 차량 사진찍기 유명해서 한번 와봤습니다. 

 

참고로 단점은 망원렌즈가 필요하다는점? 그래서 저도 망원렌즈로 촬영했네요.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