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편 시작하겠습니다. 

 

이즈 미토씨 파라다이스 

터널을 지나면 이즈미토씨 파라다이스라는 수족관이 나옵니다. 

 

여기는 설정상 요우가 알바를 했던 장소이자, 2집 앨범 코이아쿠 PV배경이기도 한 곳입니다. 

 

 

다이아 판넬 

가는길에 보이는 다이아 판넬 모습 

 

그냥 사진 찍어봤습니다. 

 

야스다야 료칸 모습 

작중 치카집으로 나오는 야스다야 료칸. 

 

객실 요금 자체가 2인1실이여서 2명이서 오든 1명이서 오든 같은 요금을 지불해야되서, 혼자 숙박하게 되면 2명분 요금을 지불해야되서 정말 비쌉니다. 

 

 

애니에서 리코가 바다에 다이빙 했던 장소. 

 

선착장으로 사용하는곳이기도 합니다. 

 

해변가에 적힌 Aqours

팬분들이 해변가에 Aqours라고 작성했나 봅니다. 

 

여담으로 애니 초반부에서 그룹명을 정할때 치카가 해변가에서 Aqours 보고 그룹명을 정한 해변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적혀져 있는듯;; 

 

이건 그냥 가는길에... 

 

쇼우게츠 

다과점이기도 한 쇼유게츠입니다. 

 

카페로 사용되며, 애니에서는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곳으로 나옵니다. 

여담으로 쉬는날이 정해져 있으니, 검색하시고 가시는걸 추천! 안그럼 낭패 봅니다. 

 

여담으로 필자는 오늘은 신년이라고 쉰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문은 다음 기회에... 

 

대충 우치우라 마을 구경을 끝나면 다시 쭈욱 걸어 올라갑니다. 

 

아와시마 선착장까지 도보로 한 2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버스가 끊기기 전에 갔다와바야 합니다. 

 

여긴 어딘지 모르겠는데... 

 

그 와중에 러브라이브 선샤인 포스터는 걸려 있네요. 역시 누마즈 홍보대사 맞는듯.. 

 

우치우라 마을 구경은 대충 끝냈기 때문에, 아와시마로 향해 걸어가봅니다. 

 

여담으로 신년 연휴 당일이다 보니, 관광객들은 좀 있는거 같은데, 주민들과 상점들은 문을 대부분 닫았더군요. 그래서 구경을 제대로 못한게 좀 아쉽네요. 다음번에 방문 하면 제대로 구경해봐야 할듯 ;;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