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편 시작하겠습니다. 

 

하코다테역 승강장 모습 

하코다테 라이너를 타고 하코다테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도 1년만의 재방문이네요. 

 

하코다테역 역사 모습 

하코다테역 역바깥으로 나왔습니다. 

 

바로 나오지는 않았고... 하코다테역 안에 위치해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하코다테 전차 1일권을 구매했습니다. 

 

하코다테역을 왔을때마다 궁금했던게, 저 앞에 있는 조형물은 대체 뭘 의미하는건지... 

 

 

전차가 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5계통을 타야하는데 (2계통은 내가 내려야할 역 전역에서 분기를 해가지고...) 5계통 배차가 좀 걸려서... 그냥 설원의 풍경을 즐길겸 걸어가고 있습니다. 

 

 

맨 오른쪽의 건물은 쇼핑센터라고 합니다. 函館市地域交流まちづくりセンター 라고 하니까 구글지도에 한번 검색해보시는걸 추천! 

 

피에로 버거 

하코다테에 왔으면 피에로 버거를 먹어봐야죠! 

 

먼저 그 언덕을 가기전에 항구쪽으로 와서 피에로 버거를 먹으러 왔습니다. 

 

피에로 버거는 하코다테에만 있는 지역 프랜차이즈 가게로, 치킨햄버거 가게입니다. 

왼쪽은 제가 시킨거, 오른쪽은 친구가 시킨건데, 갠적으로 치즈 컵감자튀김을 좋아합니다. 

 

 

하코다테 또 가게 된다면 또 들릴듯 싶네요. 

 

하코다테 의 유명한 언덕 모습  

하코다테 시영전차 촬영할 수 있는 좋은 포인트인 언덕에 왔습니다. 

 

여기에서 찍었던 사진들은 지난 일본전국일주 편에서 제대로 찍었으니까, 그 편을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하코다테역으로 다시 걸어가면서 촬영한 풍경모습입니다. 

 

눈이 많이 왔다가 날이 맑아지니까 풍경이 이쁘네요. 몰론 여기서 살면 비극이겠지만... 

 

다시 하코다테역에 왔습니다. 

 

다음 관광지는 시영전차를 타고 가야하기 때문에... 시영전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