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편 시작하겠습니다. 

 

메이리다오역에서  

메이리다오역에 위치한 굿즈샵. 

 

여기서 기념품을 판매하는데, 바로 가오슝 첩운 소녀라는 마스코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철도 회사가 캐릭터를 만드는 케이스는 일본에서 시작되었는데, 대만도 일본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 이렇게 캐릭터가 마스코트를 담당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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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캐릭터 소개는 아래 캐릭터에서 

1기 캐릭터가 4명이고 지금은 2기랑 번외로 순환선 마스코트까지 정말 캐릭터가 많습니다. 

 

 

굿즈샵이 가오슝역이랑 메이리다오역 이렇게 두 군데에서 판매하더라고요. 메이리다오역에 있는 굿즈샵에서 몇개 샀는데, 굿즈샵 답게 여러가지 굿즈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메이리다오역 승강장 모습 

오늘은 홍선을 타고 가오슝 공항쪽으로 갈 계획입니다. 

 

대만의 최남단인 컨딩까지는 기차를 타고 못가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가야합니다. 

 

근데 그 버스가 출발지가 신쭤잉역과 가오슝 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오슝 국제공항으로 향할 계획입니다. 

 

가오슝 국제공항 청사 모습 

가오슝 국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비행기를 타러 온게 아니긴 하지만 뭔가 신기하네요. 

 

컨딩으로 향하는 버스를 사러 왔습니다. 

 

버스표는 공항청사 안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컨딩가는 버스표 모습 

가오슝 공항과 쭤잉에서 출발하는 버스표입니다. 

 

버스표가 두 곳중 아무곳에서 출발해도 상관이 없더라고요. 

 

그럴줄 알았으면 쭤잉으로 갈걸 그랬네요. 공항이 더 밑에 있어서 값쌀줄 알았는데.. 

 

 

컨딩 가는 버스 

컨딩 가는 버스는 외부에 있었습니다. 

 

2층버스로 되어 있네요. 

 

버스내부 모습 

2층으로 올라가서 탑승했습니다. 

 

컨딩으로 내려갑니다. 

 

버스를 타고 엄청 내려가야합니다. 한 두시간 정도 내려가야 되더라고요. 

 

 

컨딩 시내 모습 

그렇게 버스를 타고 대남의 최남단 컨딩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