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시작하겠습니다. 

 

마산역 대합실에서 일행들을 만납니다. 

 

 

이때는 몰랐지... 3년뒤에 외박나간다고 여기를 올줄이야... 

 

마산역 승강장 모습 

진해선 열차를 타기 위해 마산역 승강장으로 넘어왔습니다. 

 

 

지금은 못보는 진해선 열차인 진해행 RDC 열차네요...

 

지금은 운행이 중단되었죠. 

 

내부모습

 

왜 진해선이 운행중단이 되는지 이유를 알거 같네요.

 

아침첫차라지만.. 너무 사람이 없네요. 

 

신창원역 인근에서

신창원역 인근에 있는 현대로템 공장입니다. 

 

한국의 철도차량 대부분을 여기서 만들죠.

 

이당시 분당선과 1호선 열차를 만드는데, 부수차 2량을 중앙선차량에서 빼와가지고 중앙선이 난리가 났죠.

 

그래서 다시 8량환원함에 따라, 부수차가 없어져서 다시 부수차를 새로 제작해서 붙혔습니다. 

 

진해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진해역에서부터 벚꽃을 보러 다니죠~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