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시작하겠습니다. 

 

중원로터리입니다. 

 

평소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지금은 야외무대가 설치되어 있네요. 

 

여기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진해빵을 파는 빵집이 있어서 사먹으러 갑니다. 

 

크 후반기 교육 외박 복귀할때가 기억이 난다. (개빡치네) 

 

제황산으로 왔습니다. 

 

중원로터리 근처에 있어서 금방 넘어 왔습니다. 

 

 

제황산에는 올라가는게 등산뿐만 아니라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근데 아침이여서 운행을 안하네요. 그냥 걸어갑시다. 

 

제황산을 올라가서 바라보는 진해 모습입니다. 

 

건물들이 죄다 낮아보이는데, 여기 앵곡동 일대가 해군기지가 있어서 고도제한이 걸려서 그렇습니다. 

 

저쪽 경화동쪽으로 가면 높은 건물 많이 있습니다. 

 

 

다시 중원로터리로 왔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제황산입니다. 매우 가깝죠? 

 

 

중원로터리 근처에 있는 야외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다음장소로 이동합니다. 

 

 

다음편에서 계속~